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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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제4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제8회 기후변화주간'을 정하고 저탄소 사회 실현을 주제로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인 이번 기후변화주간에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기후변화센터를 비롯해 지자체, 시민단체, 민간기업 등이 함께 참여 하는데요,
기후변화주간이 시작되는 20일에는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와 저탄소사회 실현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리며, 개막행사는 '저탄소 친환경생활 퍼포먼스'와 함께 김진만 MBC 다큐제작부장의 기조 강연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방안과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한 지자체·시민사회 협력방안이 논의됩니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인 이번 기후변화주간에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기후변화센터를 비롯해 지자체, 시민단체, 민간기업 등이 함께 참여 하는데요,
기후변화주간이 시작되는 20일에는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와 저탄소사회 실현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리며, 개막행사는 '저탄소 친환경생활 퍼포먼스'와 함께 김진만 MBC 다큐제작부장의 기조 강연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방안과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한 지자체·시민사회 협력방안이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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