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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현수막 재활용, 환경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든다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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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을 기념하여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노원·금천구와 선거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장바구니 보급 시범사업 발족식을 갖습니다.
* '08년 스페인 국제환경단체(가이아)가 제안하여 미국, 프랑스 등 세계 시민단체가 동참해 비닐 봉투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노원·금천구에 평창올림픽 폐목재를 활용한  '장바구니 사용 모범 시장' 현판 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선거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은 지자체가 수거한 현수막이 수요처 부족 등의 이유로  80% 이상이 소각 처리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자체에서 수거한 현수막은 일부가  폐의류, 청소용 마대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재활용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사용한 현수막은  약 13만 개 (서울 약 3만 개)에 이르며, 전부 소각 처리할 경우 들어가는 비용은 4천만 원 수준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 발족식과 함께 환경분야 사회적경제 육성 목표로 '환경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소개하는데요. 이 목표는 2022년까지 환경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250개 육성으로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입니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① 자원재생분야 지역공동체 활성화,
② 새활용(업사이클링),
③ 생태관광,
④ 환경교육
 생물자원 활용,
 도시환경 개선,
⑦ 녹색제품 생산
⑧ 사회적경제 기업 마케팅·유통 지원,
⑨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공기질 개선
 
등 환경분야 사회적경제 10대 부문을 육성할 계획인데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부문별 수익모델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협치(거버넌스)를 연내에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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