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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공지능 활용 공동연구로 환경난제 해결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2.18
첨부파일0
조회수
41870
내용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울산과학기술원(총장 이용훈), 한국물포럼(총재 곽결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환경 현안 해결 연구 업무협약을 2월 15일 오후 울산과학기술원 대학본부 대회의실(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에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의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질, 대기, 보건환경 등 환경분야 전반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 시설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협약분야는 △환경 현안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적용 융합 연구, △인공지능 기반의 예측, 분석, 최적화 방법론 개발 연구, △공동연구를 위한 관련 분야 데이터 활용, △연구시설과 장비의 교류 및 공동 이용, △물분야 인공지능 기술 대국민 홍보 및 교육 등이다.


특히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협약의 이행을 위해 녹조, 초미세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핵심 환경 난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적용 연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울산과학기술원은 인공지능 대학원을 중심으로 축적된 알고리즘 기법을 바탕으로 환경 현안별로 적정한 기술을 제공한다. 


한국물포럼은 물분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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